[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를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8일 신한금융투자 업종(섹터) 담당 애널리스트가 미국 시장 동종 업종 상장 주식들을 비교 분석해 선별한 투자 유망 주식들을 소개하는 이같은 투자가이드를 증권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대표 애널리스트 19명이 참여한 이번 가이드에는 글로벌 외장형 그래픽처리장치(GPU) 1위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2% 급증한 5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온라인 유통 1위업체 아마존닷컴 등 10개 종목들이 소개되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는 매월 초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전국 지점 PB를 통해 받아 볼 수 있으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HTS(신한아이 3150 화면)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용훈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해외주식팀장은 “후강퉁 오픈으로 중국 주식 거래가 잠시 증가했으나, 해외주식 투자 비중이 가장 큰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다” 며, “견조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미국 주식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매월 중국 주식 유망 종목을 추천하는 ‘중국 비서’를 2014년부터 발간하고 있다.
또 24시간 해외주식 상담이 가능한 ‘나이트데스크(3772-2525)를 10년째 운영중이다. 이곳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5개국 해외주식 상담 및 주문을 전담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