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RPG HIT(히트)의 대만 유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 신트렌드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정식 론칭에 앞서 대만 유저들에게 HIT의 차별화된 게임 퀄리티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갤럭시 S7 시리즈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HIT 시연존을 비롯해 결투, 난투, 레이드 등 실시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유저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시연회에는 약 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넷게임즈 박용현 대표이사는 “HIT는 온라인 MMORPG의 완성도를 모바일에 구현한 타이틀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추고 있다”며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액션 RPG를 기다리던 대만 유저분들께 HIT가 가진 차별화된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 해외모바일사업본부 서용석 실장은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통해 높은 퀄리티를 갖춘 모바일게임에 대한 대만 유저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일궈낼 수 있도록 글로벌 론칭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오는 7월 초 북미, 유럽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HIT 글로벌 버전을 론칭할 예정이다. HIT 글로벌 버전은 총 10개 언어(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독일어, 태국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HIT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https://hitmobile.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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