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보급과 유저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면서 2016년 1분기(1~3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용 시간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모바일 앱 시장 분석업체 앱애니(App Annie)는 최근 스마트폰 앱 관련 조사 자료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앱이 사용된 시간이 2014년 1분기를 100으로 할 경우, 2016년 1분기에는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이는 사상 최고치이며 아시아 지역 등에서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된 결과라고 앱애니는 분석했다.
출처 : 앱애니이번 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중국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중국이 포함될 경우, 평균 앱 사용 시간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유저 1명당 앱 이용 시간은 2014년 1분기를 100으로 할 경우 2016년 1 분기에는 약 25%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앱 통신량과 관련된 2016년 1분기 평균 세션 시간은 2014년 1분기보다 35% 증가했다.앱 애니는 최근 출시되는 앱이 이전보다 복잡화, 고도화된 데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 및 비디오 컨텐츠, 쇼핑,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폰 접속 시간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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