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송지효가 ‘월요커플’ 개리와 고난도 미션을 끝내고 눈물을 쏟아냈다.
송지효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0회 특집 ‘7 VS 300’ 2편에서 개리와 함께 ‘비행기 태우기’ 미션에 도전했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개리는 송지효를 발로 받치고서 구령에 맞춰 올렸다 내리기를 실시했다.
10회가 지날 무렵 힘들어하는 송지효에게 개리는 “배 아프지?”라며 걱정을 했고 송지효는 “오빠, 나 괜찮아”라고 거듭 답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두 사람은 악바리 근성으로 20번을 모두 채웠고, 송지효는 벅차오르는 감격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6년여 간 월요커플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의 이 같은 모습에 많은 시청자는 “뭉클했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