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다은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공간디자이너인 임성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다은과 백년가약을 맺은 임성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공간 디자이너로,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하고 있다.
임성빈은 앞서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 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고정출연중인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도 훈훈한 외모와 신선한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면서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성빈은 현재 건축사무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 ‘견딜만해’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임성빈은 신다은을 소개해준 배우 하석진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동문으로 만나 서로의 SNS에 친구임을 인증하는 등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22일 삼청동에 있는 한옥 갤러리 두가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소규모웨딩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하석진이, 축가는 뮤지컬배우 박란과 가수 진보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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