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전통 차 문화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1일인천에서펼쳐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사)규방다례보존회과 (사)한국차문화협회 인천지부 주관으로 ‘전국 차인(茶人)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19일밝혔다.이번 전국 차인 큰 잔치에서는 전국의 차인 2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지역별 차 문화를 시연하고, 차를 소재로 한 150여 종류의 차 음식 전시와 경연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각종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열려 전통 차 문화를 경험하고 향기로운 차 음식의 향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아울러, 체험 코너에서는 가천박물관 체험 및 우리 차를 직접 덖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와 함께하는 우리 차 예절 시연 및 차 관련 전시 등 전통 다도의 기품과 정신을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문화재과 또는 (사)규방다례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