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소 연예기획사인 SS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접속 오류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3시 기준 SS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잠정 중단됐다.

대형급 스타를 배출하지 않았음에도 접속이 몰리는 이유는 이날 SS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해인과 이수현이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를 제기했기 때문.

이해인과 이수현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두각을 드러내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다.

한편 이해인, 이수현은 지난 4일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이고, 그 계약의 범위 또한 원고들의 경제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