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이정환 기자]부부의 날인 21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에서 다문화가족 부부의 전통혼례식이 진행됐다. 신부는 가마에서 내려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통합을 기대한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에서 전통혼례식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랑, 신부는 떨리는 마음으로 하객들을 향해 인사를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에서 다문화가족 부부 등 3커플이 전통혼례식 체험을 하고 있다. 혼례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을 향해 3커플이 합동 인사를 올리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게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축제에 모인 주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혼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에서 자녀와 함께 참여한 주민들이 자원봉사 할아버지로부터 새끼 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어르신들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기대한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에서 아이들이 자원봉사 할아버지로부터 새끼 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1·2·3세대 테마존으로 나누어 어르신들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새끼꼬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놀이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