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 공사, 공덕역서 25일 여성 취업박람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숙련기술인과 여성 구직자를 위한 작은 취업박람회가 5호선 왕십리역과 공덕역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숙련기술인과 여성을 대상으로 작은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5호선 왕십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진행되는 박람회는 숙련기술인들의 작품전시회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취업ㆍ창업 상담도 진행한다. 숙련기술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기술팽이 돌리기를 체험해볼 수 있고, 한국팽이기술대전 일반부문의 참가신청도 받는다. 27일 예선을 진행해 3명의 수상자에게 자전거, 드론, 상품권을 증정한다.
25일 공덕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는 8개의 상담부스와 4개의 체험부스가 차려지는 여성을 위한 ‘일자리 사랑방’이 열린다.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인업체의 즉석 면접도 진행한다. 중부여성발전센터 직원과 직업훈련교사 30명이 참여해 구인정보와 취업지원 정보, 직업 교육 훈련과정을 알아볼 수 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받거나 직업선호도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창포샴푸 만들기, 오색 장명루 만들기, 부채만들기 등의 단오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손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김태호 사장은 “이번 행사가 숙련기술인과 여성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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