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잉글랜드가 터키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기록했다.
잉글랜드가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터키와의 평가전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스털링과 케인, 바디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터키는 4-2-3-1, 토순이 원톱에 배치돼 잉글랜드의 후방을 압박했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는 매우 손쉽게 승기를 가져갔다. 잉글랜드는 전반 3분 케인이 터키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터키의 반격이 거셌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을 허문 센이 문전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찰하노글루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1대1 상황에서 잉글랜드와 터키는 호각지세를 이뤘다. 잉글랜드로써는 강호다운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디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6월 10일 열리는 유로 2016 본선 B조에 러시아,웨일즈,슬로바키아와 한조에 편성됐다. 유로 2016 본선을 앞두고 많은 과제가 산적해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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