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SK텔레콤(SKT)의 새 광고 모델로 등장한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설현(AOA)급 몸매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KT의 새 광고 모델인 나라의 전신 사진이 공유되면서 ‘제2의 설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설현은 지난해 SKT 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세 아이돌로 급성장했다.
설현의 뒷모습을 강조한 입간판 형태의 ‘등신대’는 도난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모방한 LG 유플러스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를 내세워 ‘설현 효과’를 노리고 있다.
최근 SKT 광고에 나라가 등장하면서 모델로서의 나라가 재조명받고 있다. SKT 광고를 본 한 네티즌은 “‘몸매 좋네’라고 생각은 했는데 나라인 줄 전혀 몰랐다”면서 나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커뮤니티에서는 설현과 나라를 둘러싼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설현보다 훨씬 낫다. 몸매도 얼굴도 이쪽(나라)이 한 수위”라고 평가하자 다른 네티즌이 “설현을 대체할 정도의 스타는 아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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