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시립 송암미술관은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4기 송암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송암예술아카데미는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송암, 조선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회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미술을 대표하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평양성도, 민화, 불상, 팔각백자병, 시왕도 등 송암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계해 보다 생생한 미술사 강의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강좌는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인원은 총 60명이며, 수강 신청은 5월 23일 9시부터 6월 3일 18시까지 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미술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우리 미술에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는 요즘,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