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요미식회’ 에 출연중인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두부 쌈장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케이블채널 ‘수요미식회’에는 신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쌈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홍신애가 만든 쌈장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이 두부를 넣은 쌈장이었다. 두부가 들어간 덕분에 짠 맛이 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홍신애는 “두부 쌈장은 고추장이나 된장에 두부를 넣고 다진마늘 약간, 갈은 사과를 넣고 섞은 뒤 참기름을 조금 넣고 버무려 숙성시키면 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홍신애는 두부쌈장의 보관기간에 대해 “두부때문에 오래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한 달 이내에만 드시면 된다. 두부가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계속 숙성이 돼 맛있는 쌈장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신보라는 행사까지 취소하며 해당 맛집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며, ‘수요미식회’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요미식회 ‘쌈밥 편’은 시청률 1.749%(케이블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케이블 전체 프로그램 중 종합 1위를 꿰찼다.
수요미식회는 단순 먹방(먹는방송)이나 쿡방(요리하는 방송)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곁들인 ‘맛있는 토크쇼’를 표방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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