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내 모든 학교가 지역 기업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1사1교 장학지원사업에 따라 아직 자매결연을 맺지 못한 학교와 기업을 올해 안에 모두 연결시켜주기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 기관, 단체가 지역 초, 중,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이나 각종 행사, 교육환경 개선, 국내외 견학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다.
이 사업을 통해 첫 해인 2014년에는 12개 기업이 25개 학교를, 지난해는 20개 기업이 22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2개 기업은 47개 결연 학교에 570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전체 74개 학교 중 아직까지 결연을 맺지 않은 학교는 26개 학교다.
이들 미결연학교 지원을 위해 올해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서는 이달 31일까지 방문, 팩스(250-3215), 이메일(ybk7322@korea.kr)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