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가 3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삶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주다하는 주다하는 연세대 재학시절 아르바이트로 레이싱모델을 시작했으며 이후 로드FC 걸, 레이싱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주다하가 과거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미래를 꿈꿨다. 당시 주다하에게는‘레이싱모델로서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있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주다하는 “앞으로 5년, 10년 뒤에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델이었고, 정말 일을 좋아하는 모델이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서 후배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후배 레이싱 모델을 각별히 신경썼다.

주다하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15일 동료 모델들 사이에선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15일 오전8시40분경 주다하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인근 교차로에서 마주오던 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주다하의 빈소는 목포 한국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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