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듀엣가요제’ 빅스 켄과 최상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서는 가수와 일반인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듀엣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빅스 켄 듀엣과 가수 조PD 듀엣이 새롭게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2AM 창민, 팀, 샵 출신 이지혜와 경연을 펼쳤다.
빅스 켄과 최상엽이 팀이 꾸몄다. 지난 주 듀엣 파트너 최상엽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친 빅스 켄은 이날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 업그레이드된 감성과 완벽한 호흡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결국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움직인 두 사람은 총 437점을 획득하며 팀과 박태영 팀을 꺾고 1위에 올라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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