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을 위해 부서별 마을과 의 매칭을 통해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환경정비 책임제’를 연중 실시키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환경정비 책임제는 광주시 각 부서(팀)와 마을을 연계하여 월 1회 이상 주민들과 합동으로 구간별·마을별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것.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 까지 각 마을일정에 맞춰 5월 중 환경정비 책임제를 실시해 마을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했다.

공무원, 군부대,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 시민 국토대청결 운동은 당초 5월 10일 추진하려 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 책임제를 통해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마을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에 대하여는 주민숙원사업 우선지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