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준석과 김광진 의원이 ‘썰전’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이준석과 김광진을 2부의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썰전’의 진행자였던 이준석은 “과거 ‘썰전’의 진행자였던 이준석입니다”라며 최근 ‘썰전’이 5% 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 “제가 있을 때는 꿈도 못 꾸던 수치”라며 ‘썰전’의 선전에 감탄했다.
김광진 의원은 “전 아직은 현역의원입니다”라고 말하며, “5월 29일까지 국회의 사무실을 빼줘야 하는데, 아침마다 출입증을 찍으면 5월 29일까지라고 친절하게 안내 멘트가 나온다”며 5월 20일에는 국회 사무실을 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진 의원은 이번 4.13 총선에 대해 “옥새파동에서 시작해서 도끼 시위로 끝난 선거다”라며 “공천 외에는 아무것도 이슈가 되지 않은 선거”라고 평했다. 특히 이준석 대표는 본인의 유세 현장에서 ‘안철수를 뽑아 달라’는 역대급 말실수를 남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의 일화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이어 김구라가 “당내 대선후보 중에서 누굴 지지하냐”고 묻자, 김광진 의원은 “현재는 문재인”이라고 거침없이 답했고, 망설이던 이준석 대표는 “현재 우리당에 안 계셔 대답을 못한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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