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영타운빌딩과 신영건설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지상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 규모로 지어진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오피스텔은 지상 2~10층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9㎡ 54실, 20㎡ 207실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나뉜다.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를 적용해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건물 내 중정ㆍ썬큰가든 설계로 채광과 환기에도 신경을 썼다.

철저한 보안시스템과 첨단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적용된다. 디지털 도어록, 현관카메라, 로비폰, 무인택배함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포함)도 포함된다.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빗물재활용시스템 등을 통한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신촌 대학가의 중심 입지에 따른 편리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이다. 광역ㆍ시내버스 노선이 풍부하고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풍부한 생활 편의ㆍ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 반경 1㎞ 안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 다양한 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근거리에 있다.

분양대행사 대승디앤씨 김영환 대표는 “단지 인근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약 9만 여명의 대학가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마포, 시청,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수월한 교통요지에 들어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소형설계와 첨단시스템 도입으로 뛰어난 상품성까지 갖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의 부담 없는 금융조건이 적용될 계획이다. 연간 약 8%대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률로 안정적인 투자효과도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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