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등 84개 제품에 대해 정부지원 80%, 개인부담 20%의 비율로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1~7급)다.신청을 원하는 구로구민은오는 20일(금)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서와 장애인 증명서, 국가유공자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구청 홍보전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신청 접수를 하면 기기에 대해 방문상담을 하고 기준에 따라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6월 16일에 선정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