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경민 인턴기자]네이버의 유봉석 미디어센터장(전무)이 10일 유권자의날 기념식에서 공정한 온라인 선거 플랫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포장이다. 지난 4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기간 동안 유권자들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총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샀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다.
네이버는 총선기간 동안 공정성·정확성·독립성 원칙에 입각해 '네이버 4.13 총선 기사배열' 원칙을 공개하는 한편, 외부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전문가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했다. 총선 특집 페이지를 오픈해 시시각각 변하는 총선 정국과 후보자 정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했고, 우편으로만 받아보던 선거 공보물을 포털 최초로 PC와 모바일로 보여줬다. 선거 당일에는 특집 페이지에 해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지도 기반의 실시간 개표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선거 흐름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20대 총선 당일의 네이버뉴스 모바일 페이지뷰(PV)는 3억8천만를 기록해 2012년 대통령선거 대비 134% 상승했다. 19대 총선과 대비하면 무려 538% 증가한 수치다. hkmoli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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