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이효리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그녀의 수수한 모습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이효리의 팬 인스타그램에는 “from soompi. i am 37 y.o woman ♡”이란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가 덧붙여진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은 이효리의 생일이다.

화보로 보이는 사진에는 ‘HAPPY BIRTHDAY HYORI’의 문구가 담겨 있다.

앞서 이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활동을 중단한 이효리를 대신해 그녀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5월 말 블로그 게시물을 삭제, 따로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다.

다수 사진에서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근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때 ‘섹시디바’로 남심을 설레게 했던 이효리의 청순한 모습에 네티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결혼, 현재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제주도에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