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종국 축구해설위원의 전 부인인 배우 박잎선이 최근 이혼과 관련된 루머를 해명하며 최근 남자친구와의 결별한 심정을 고백했다.
박잎선은 여성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에서 이혼 및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다. 말도 안 된다. 제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이혼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잎선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남성 사진에 대해서 “이혼으로 힘든 시기에 알게 된 친구”라며 “사진은 올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호감을 갖고 몇 번 만났지만 정식 교제로 발전하지는 못했고, 최근에는 연락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특히 박잎선은 해당 남성이 “저 때문에 너무 큰 피해를 입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지금은 만나지도 않는데, 그 분에게 너무나 미안한 상황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전 앞으로 결혼할 생각도 없다”고 힘겨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박잎선은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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