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숙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 강의 나서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우리 몸을 이해하고 명상으로 치유의 시간을 갖는 ‘몸치, 춤, 치유’ 교실을 연다.조기숙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가 강의하며 이달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간 동안 남가좌1동 자치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는 현대인의 신체와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형식의 생활체육교실로, 기존 건강댄스,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등과 차별성을 지닌다.조기숙 교수가 영국에서 몸학(somatics)을 접한 뒤, 새로운 형태의 운동법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강의를 맡았다.서대문구는 ‘몸치, 춤, 치유’ 교실에 이어 앞으로 서대문 안산 자락길 내 ‘치유의 숲’에서 ‘춤명상’ 프로그램도 열 예정이다.구는 초등학생을 위한 ‘춤으로 떠나는 신화탐험’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동화로 배우는 발레’도 이화여대 무용과와 협력해 진행한다.한편 서대문구는 구민 건강을 위해 축구, 스포츠댄스, 태권도, 배드민턴 등 15종목, 76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방과 후 체육활동을 위한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교실’이 주목되는데 올해는 음악줄넘기, 요가, 프리테니스 등 여학생 수요가 높은 종목 위주로 구성했다.또 어르신을 위해서는 덩더쿵체조, 국학기공, 실버웰빙 교실을,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는 태권도, 인라인, 특수체육 교실 등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5월 열릴 서대문 가족 걷기가 대표적이다.이 밖에도 홍제천, 독립문, 안산(鞍山)에서 아침, 저녁으로 광장체조를 진행하고, 주부 소풍과 여름방학 어린이 역사 문화트래킹도 마련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가족이 더욱 화목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올해도 생활 속 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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