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내달 21일 결혼을 하는 가운데 이들을 이어준 KBS 드라마 ‘블러드’의 키스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열애를 밝힌 이 둘은 드라마에서 연인 연기를 통해 가까워진후 급속히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블러드’ 당시 안재현은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역으로, 구혜선은 외가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16회에서 나온 키스신이 화제였다. 안재현과 구혜선이 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다운 조심스런 투명 입맞춤을 선보였다.

당시 안재현과 구혜선은 키스신 촬영에만 장장 3시간을 매달리며 수 십 번도 넘게 입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두 사람은 인생의 순수하고 평화로운 동반자로 만나 오는 5월 21일 서로의 반려자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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