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최근 구급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지킨 주민 1명과, 화재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여 재산을 지킨 주민 2명에게 감사장을 7일과 8일 각각 수여했다.

지난 3월 23일 오전 8시22분경 양서면 대심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행인을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이용운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이 흉부압박을 시행하여 생명소생에 도움을 주었다.

이용운 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행인은 무사히 119대원들에게 인도돼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3월 28일 오후 2시 55분경 서종면 수입리에서 농작물 소각 중 불길이 번져 펜션으로 연소확대 중인 화재를 엘림 어린이집 박효성 원장과 서종 우체국 직원 이재송씨는 소화기 및 가정용 호스를 이용하여 소방대가 오기 전까지 화재진압을 하여 화재가 더 크게 번지지 않게 큰 도움을 줬다.

신민철 소방서장은“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공헌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협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