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최남연 기자]"휴게소를 찾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볼 수 있다는 행복함', '참여할 수 있다는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고객중심 휴게소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토요일 오후 2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창원방향으로 달리다보면, 달달한 참외향의 유혹에 절로 발길이 절로 머무는 곳이 있다. 굳이 색다른 체험여행을 계획하지 않더라도 행락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차고도 넘친다. 인심까지 넉넉한 ‘남성주 참외휴게소 ’그곳에 가면. 7일 남성주 참외 휴게소는 '고객과 함께 즐거움과 의미있는 여행거리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담아, 참외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맞춰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참외 무료시식, 참외 씨앗 나누어주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매행사 등 참외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성주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모티브로 홍보관을 조성해 고객에게 참외의 ▲생장과정 ▲수확 및 출하 ▲판매과정 등을 대형 멀티비젼과 터치스크린으로 통해 쉽고 상세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고영배 남성주 참외 휴게소 소장은 "현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해 줌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자체인 성주군과 함께 차별화된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행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