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학교’에 출연한 하연주가 짖궂은 장난에 눈물을 훔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014년 tvN ‘더 지니어스3’ 제작발표회에서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강용석 변호사는 “일반인을 스타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연예인이지만 연예인 같지 않은 분들이 주목받을 것이다. 제 옆에 앉은 분을 비롯해…”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아셨어요? 하연주씨가 배우라는 걸?”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속이 상한 하연주는 눈시울을 붉혔다. 강용석은 또 하연주를 지목하며 “배우같지 않은 분이 많이 활약을 할 것”이라고 발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하연주는 자기 소개 시간이 주어지자 “연기자 하연주입니다”라고 당당히 소개를 했고, 옆에 있던 개그맨 장동민은“진짜?”라고 짓궂게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7일 방영된 tvN ‘배우학교’에서 하연주는 박신양의 제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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