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재건축후 7월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7월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 선보일 단지명을 ‘디 에이치 아너힐즈’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주택브랜드인 ‘THE H’(디 에이치)의 H는 현대건설의 영문 ‘Hyundai’의 머릿글자다. ‘상류 생활 사회(High living society)’의 의미를 추가해 기존 현대건설의 개별 아파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마스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THE H(디 에이치)’는 분양가가 3.3㎡당 3500만원을 넘는 고급 주택에만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외관과 커뮤니티 등과 연계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단지명으로 확정된 ‘디 에이치 아너힐즈’는 ‘아너(Honor)’와 ‘힐즈(hills)’를 결합했다. 쾌적한 자연환경 속 프리미엄 특권을 의미한다.
단지는 총 1320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은 73가구다. 개포공원과 양재천, 대모산 등 쾌적한 환경과 개포초ㆍ중ㆍ고교, 경기여고 등 명문학군이 장점이다. SRT 수서역과 함께 우면동 R&D 센터, 삼성동 GBC 개발선상에 있어 미래가치는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건설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품격 주거공간이 특징이다. 세련된 외관을 시작으로 도심 최초의 테라스 설계와 단지를 대표하는 문주 역시 비정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부분 세대에서 개포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강남 최초로 슬라브 두께 240㎜를 적용해 층간 소음도 최소화했다.
단지 내에는 강남 최초로 ‘폴리’라는 소통공간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강남 최대인 세대당 약 6.6㎡(약 2평)로 제공된다. 특히 실내골프장연습장은 비거리가 16m로 조성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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