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이란 보건의료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참가 기업과 병원 등을 대상으로 이란의 보건의료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인허가 절차, 교역 현황, 진출 전략, 주요 제약 기업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수출입은행이 함께해 수출기반자금 활용, 생산시설 구축에 필요한 자금 지원, 민간금융을 활용한 펀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안내한다.

복지부는 향후 이란 보건부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5월에 열릴 이란 헬스 정상회의(Iran Health Summit 2016)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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