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동부건설이 매각 성공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건설은 전날보다 7.83% 오른 1만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함께 동부건설우 역시 같은시각 24.96% 오른 3만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법원이 주도하는 동부건설의 재매각에는 6곳의 후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상태다.

주간사 측은 이달까지 예비실사를 거친 후 다음달 10일께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작년에 공개경쟁 입찰방식의 매각을 진행해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가 협의 실패로 새 주인을 맞지 못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동부건설의 매각 가격이 2000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