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하철 열차 안에서 당당하게 ‘짜장 라면’을 폭풍 흡입한 학생들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퇴근질 지하철 7호선 무개념 라면보이즈”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사람은 “퇴근길 지하철에서 어디선가 짜장라면 냄새가 나서 보니 이런 관경이 연출 돼 있더라”며 “아이들이 노약자 임산부 좌석에 앉아서 취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게시한 글에는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중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한국에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