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태양의 후예’ 의 마지막 엔딩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죽음위기가 그려진 ‘태양의 후예’ 엔딩장면으로 7일 방송될 14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13회에서는 우르크에서 서울로 배경이 바뀌면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말미 강모연은 총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온 유시진을 발견했다. 임무 중 북한군과 마주했던 유시진이 피를 흘리며 실려온 것을 본 강모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 역시 갑작스런 유시진의 죽음위기에 놀라워하며 다음회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많은 시청자들은 방송 후 게시판을 통해 “유시진 피범벅, 깜짝 놀랐다” “이러다 죽는건가?” “충격적이다 시청률 더 오르겠다“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태양의 후예’의 13회는 전국 시청률 33.5%, 수도권 시청률 35%를 각각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한번 경신했다. 서울 시청률은 37.5%로 집계됐다.
반면 시간대 방송된 MBC TV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4.6%,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는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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