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국내 최장 투명 호수 전망시설인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료가 어른 2000원으로 제시됐다.

춘천시는 새로운 놀이시설 개장을 앞두고 해당 시설 운영 조례 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에 포함된 시설은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글램핑장, 꿈자람 물놀이장(옛 캠프페이지 내)이다.

전국의 유사한 공ㆍ사설 시설과 비교, 입장료를 책정했다.

7월 개장하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료는 △어른(개인 2000원, 단체 1600원) △청소년(1500원, 1200원) △어린이(1000원, 800원) △6세 이하 어린이는 면제다.

6월 개장하는 꿈자람 물놀이장은 △어른(개인 3000원, 단체 2400원) △청소년(5000원, 4000원) △어린이(6000원, 4800원) △6세 이하 어린이는 면제다.

어린이가 주 대상이라 동반 어른 가격을 낮췄다.

춘천시민은 두 시설에 대해서는 50% 감면 조항이 있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1000원, 물놀이장은 어린이 3000원, 어른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7월 개장하는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글램핑장 중 캠핑 시설이 구비된 글램핑장은 △비수기(12~2월) 주중 8만원, 금ㆍ일요일 10만원, 토ㆍ공휴일 12만원 △준성수기(3~6월, 9~11월) 주중 12만원, 금ㆍ일 14만원, 토ㆍ공휴일 16만원 △성수기(7~8월) 주중 16만원, 금~ 일,공휴일 모두 18만원이다.

오토캠핑장은 △비수기(12~2월)는 주중, 주말 관계 없이 1만5000원 △준성수기(3~6월, 9~11월)는 주중 2만원, 금~일ㆍ공휴일 3만원 △성수기(7~8월는) 주중 3만원, 금~일ㆍ공휴일 4만원이다.

어린이 적용 기준은 만12세 이하, 청소년은 만13세 이상 18세 이하, 성인은 만19세 이상, 단체는 20명 이상이다.

춘천시민은 20~ 5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번 조례안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14일까지 시 관광개발과(250-35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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