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신규 대리점 유치에 나선다.

이 회사는 31∼4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신규 대리점 개설 및 사업 설명회를 연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구, 인테리어 대리점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에넥스 대리점은 개설 때 가맹비가 없어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게 장점이다. 여기에 전시제품,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등 비용 지원까지 더해져 최소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뿐 아니라 정책적으로 수익율을 높여 투자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

에넥스 대리점은 전국 150여개에 이른다. 본사는 대리점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판촉지원, 포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한다. 특히 4월 2일에는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해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와 시장전망, 대리점 운영사례 등을 소개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에넥스만의 경쟁력, 차별화된 대리점 운영방법 등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항상 대리점 중심의 영업활동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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