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K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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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봄은 따뜻한 날씨와 돋아나는 새싹들로 설레는 반면 급격히 증가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계절이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눈 속에 모래알이 들어 간 것 같은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이다.최근에는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황사 주의보가 있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독서 시 눈을 자주 깜빡 거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당근, 블루베리, 계란 등 눈에 좋기로 알려진 음식들을 통해 비타민A, 루테인, 리코펜, 안토시아닌, 아연 등의 섭취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특히, 눈이 쓰라릴 정도의 통증이 느껴질 경우엔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틈틈이 넣어주고, 온찜질을 하면서 눈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온찜질을 할 경우에는 45도에서 55도 사이로 유지해 주는 것이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찜질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기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한편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구건조증 치료기기를 오는 4월 2일(토) 07시 15분부터 08시 20분까지 65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특가방송을 진행한다. 본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 질환에서 탈출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