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중화권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국 소후연예 등의 매체는 30일 일제히 주리첸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사찰에서 기도를 올리고,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탑스타인 유덕화에 비해 주리첸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아버지는 부동산 사업과 식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4년 주리첸은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홍콩으로 미용을 배우러 따났다.

주리첸은 온화하고 보수적인 성품과 순수하고 착한 성격에 명분을 따지지 않아 류더화 부모의 사랑을 받았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주리첸은 여행과 드라이브를 좋아했고 공연을 보는 것을 즐겼다. 춤도 잘춰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춤을 배워주기도 했으며, 아름다운 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았다”라고 밝혔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류윈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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