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대림씨엔에스(대림C&S)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56분 현재 대림씨엔에스는 시초가인 2만4950원보다 7.82%(1950원) 내린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2만7천700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대림씨엔에스는 지난 21~2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32대 1의 다소 부진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씨엔에스는 1965년 12월 설립된 국내 콘크리트 파일 및 스틸 강교 분야 1위 업체로 대림그룹 계열사다. 지난해 기준 자산은 3385억원, 자기자본은 1991억원이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954억원과 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5%, 88.1%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대림산업과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지분 중 구주 매출분을 제외한 795만9341주(상장예정주식수 1273만1947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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