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뛰어난 경쟁력과 시장 개척으로 주목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조기퇴직 및 구조조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고용불안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안정적인 직업 중 하나로 여겨졌던 대기업 회사원도 이제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창업시장에 점점 더 확대되는 이유다.최근에는 소자본창업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투자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라고 해서 상담을 하러 갔다가 부대비용이 많이 들어 실망하게 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의 예산 내에서 창업이 가능한지 미리 계산해보는 게 좋다.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으로는 프랜차이즈 치파이전문점 ‘파파앤’을 들 수 있다. 대만의 인기 음식인 치파이를 메인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버블티는 메인 음료라고 할 수 있는데, 치파이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특제 파우더와 소스를 가미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치파이를 완성, 뛰어난 맛과 품질로 점차 마니아층을 넓혀나가고 있다.이 업체는 소자본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창업 거품을 걷어낸다’는 원칙 아래 저렴한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가맹비, 교육비 등을 지원해 3,000만원대에 매장개설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업체관계자는 “진정한 소자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본사는 거품 없는 창업비용, 파격적인 창업지원 혜택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에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매장 하나하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가맹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