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송송커플이 음원차트를 집어삼켰다. ‘태양의 후예’가 3월 셋째주 주간차트를 독식, 가수들을 밀어냈다.

CJ E&M 음악서비스 엠넷닷컴에 따르면 3월 세 번째 주(3월 14일~20일) 주간차트에서 ‘태양의 후예’ OST가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1위부터 6위까지 모조리 ‘태양의 후예’의 차지다.

1위는 거미가 불렀다. 거미의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태양의 후예 OST 중 새롭게 진입한 곡이 차지했다. 매드클라운과 김나영의 ‘다시 너를’이 2위에 올랐고, 케이윌의 ‘말해! 뭐해?’가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장기간 사랑 받고 있는 다비치의 ‘이 사랑’, 롱런 중인 윤미래의 ‘ALWAYS’는 5위를 차지했다. 첸, 펀치의 ‘Everytime’은 지난주 대비 1계단 오르며 6위에 안착하며 ‘태후 줄세우기’를 완성했다,

그 뒤로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마마무의 ‘넌 is 뭔들’, 8위는 지난주 3위였던 이하이의 ‘한숨’이 자리했다.

9위는 장범준의 ‘그녀가 곁에 없다면’이 차지했고, 10위는 레드벨벳의 ‘7월 7일’이 차지했다.

엠넷닷컴은 “이번 주는 GOT7(갓세븐)이 한주의 포문을 연 가운데, 박재범,에릭남 등이 화려하게 돌아온다. 장범준도 2집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음원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