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철강주가 추락하던 철강재 가격이 올해 들어 반등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DSR제강은 전날보다 5.29% 오른 4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 역시 전날보다 1.89% 오른 21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화실업(4.27%), 동일산업(2.05%), 문배철강(1.84%), 현대제철(1.79%)도 동반 상승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에서도 금강철강(2.23%), 스틸플라워(1.71%), 제일제강(1.63%)등 역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재의 가격이 최근 반등한 것은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인상, 원화 약세,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여기에 최근 중국에서는 철강 생산량에서 대해 무조건적으로 찍어내는 생산을 하지 말고 수요를 보면서 생산하라는 당국 규제가 들어가면서 현지 업체들이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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