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햇살 가득한 새봄을 맞아 도서관에서 책을 만나는 동시에 ‘다육이 화분’도 만들어보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기회가 마련된다. 14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 분관인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다육이 화분’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행사와 관련된 '빈 화분'이라는 추천도서를 미리 읽어보고, 도예토로 만들어 굽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화분에 다육이 식물을 담아 직접 꾸민 자신만의 ‘다육이 화분’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신청은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화분 만들기 체험이 아닌 책과 화분이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발적인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