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시장권한대행 이성인) 교문1동주민센터(동장 이순영)와 교문초등학교(교장 김안두)가 태극기 보급 및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태극기 103개를 구입, 신입생들에게 나눠주어 눈길을 끌었다.

김안두 교장선생님은 10일 “‘태극기의 도시’구리시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국경일에 태극기를 달지 않는 가정이 많아, 입학생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운동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교장선생님은 “국경일에 태극기를 달게 함으로써 학생 및 부모님 모두 국기에 대한 존경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매년 신학기에 입학생에게 태극기를 보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문1동 이순영 동장은 국경일 전ㆍ후 5일간 관내 거리 및 아파트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ㆍ아파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1가정 1태극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