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앞으로는 핸드폰에 물이 튈까 걱정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물 속에서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CNN은 방수기능이 있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들고 수영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실험자는 양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수영을 하거나 물 속에서 핸드폰을 사용해 셀카를 찍기도 하며 삼성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심지어 그는 수영하던 도중에 전화를 받는 모습을 연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존에 스마트폰에 사용된 방수기능은 약간의 오염을 씻어낼 수 있을 정도의 ‘생활방수’기능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약 150㎝ 깊이의 물 속에서도 30분 동안 작동할 수 있는 수준의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앞으로 이정도 수준의 스마트폰 방수기술이 삼성을 필두로 다른 스마트폰들에도 적용되면 ‘수중셀카시대’의 도래가 멀지 않았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