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8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출산 장려를 위한 ‘아이사랑 통장갖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아이사랑 통장갖기’ 업무협약은 출생순위 및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자녀 명의로 된 통장(DGB대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ㆍ평생저축 중 택일)을 신규 가입할 때 출산 장려금을 지원한다는 게 골자다.
지급대상 자녀 1명당 1만원을 입금해 지급할 예정으로, 저출산 시대 출산 장려 및 아이사랑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3월 출생자는 9월 말까지 신청가능하며, 4월 이후 출생자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자녀 기준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신분증, 도장 등 출생신고 사실 확인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대구은행 전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박인규 은행장은 “대구시와 아이사랑 통장갖기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추후 경북 등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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