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보검이 차기작으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택했다. 박보검은 효명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네이버 웹소설 1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평점은 만점에 가까운 9.93이다. 로맨스 소설이다.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인과 관련한 일이라면 해결 못하는 일이 없는 ‘여자문제 고민상담 전문가’ 삼놈이는 사실 남장여인이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화초서생으로 인해 팔자에도 없는 환관까지 되면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박보검은 극 중 효명세자 역을 맡아 사극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효명세자는 조선의 제23대 임금인 순조의 세자다. 1812년에 만 3세에 왕세자에 책봉돼 이른 나이부터 정사에 힘썼다. 그러나 만 21세에 요절했다. 후에 익종으로 추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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