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학ㆍ환절기 맞아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개학과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손씻기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초ㆍ중ㆍ고등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손만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열이 나거나 인후통, 기침, 콧물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ㆍ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투여시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현재 서울시는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시설의 환자 발생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영유아 및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보건교육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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