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만)은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품질을 인증하는 골드바를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골드바 구입방법은 개인에 한하여 실명 확인 된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통해 계좌 출금방식으로 이뤄지며 주문 후 7영업일 이내에 실물을 인도받을 수 있다. 또한 KB저축은행을 통해서 구입한 골드바에 한하여 재매입을 보장한다.

KB저축은행은 우선 10g, 37.5g, 100g, 1kg 4가지 종류의 골드바를 판매하고, 금융당국의 승인을 얻는 대로 375g, 500g 2종의 골드바를 더해 총 6종의 골드바를 업계 최초로 판매할 예정이다.

KB저축은행은 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1kg 골드바 구매 시 100g 실버바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같은 중량의 골드바라도 제조ㆍ공급ㆍ판매사가 명확하고 품질보증이 확실한 금융권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저축은행 홈페이지(www.kbsavings.com),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899-0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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