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분당선 열차 내에서 춤에 심취한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분당선 사람들만 안다는 민폐女’의 영상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초짜리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헤드셋을 낀 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리듬을 타고 있다. 특히 영상의 5초 이후엔 춤사위가 과격해지며 마치 아이돌 군무를 보는 듯했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여성의 춤사위는 한 차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본 대다수 누리꾼은 자신의 독특한 친구를 태그해 “저기 영상 속 사람은 제 친구 OOO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저 영상을 얻어와서 이렇게 올리시는지 모르겠는데..”라며 패러디를 양산했다.
또 “언제 가면 만날 수 있냐” “내가 더 잘 출 수 있는데” “개그우먼 장도연인 줄 알았다” “건대(클럽)까지 갈 필요 있나 분당선 안에서도 이렇게 댄스를 선보일 수 있는데” “소름 돋는다” “저때 지하철 안 타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 여성을 목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어젠 갑자기 혼자 욕하고 노래 부르고 난리 났었다”라며 목격담을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