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6일 간부회의를 통해 군의 출산율을 제고할 것을 관계부서장에게 지시했다.

김 군수는 “통계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평군은 출산율이 1.294로 전국 평균 1.205와 경기도 평균인 1.241보다는 높으나, 도내 1위인 연천(1.850)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출산율을 현재 수준에서 1.5수준까지 올릴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는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권영갑 보건소장은 “현재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 우대, 임산부 및 영유아 지원 등을 수혜자가 실감할 수 있도록 내실화하고,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출산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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